견자단이 무술감독을 한것으로 유명한 귀무자3의 오프닝입니다.
사마노스케가 복귀하였고, 장르노를 모델로한 잭블랑이라는 캐릭터가 주요 플레이 캐릭터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마노스케와 잭블랑은 사용가능한 기술이 다르고, 시공전이장치? 같은게 있어서 과거에 행한일이 현재에 영향을 주는등 퍼즐적인 요소가 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시리즈 최초로 아날로그스틱을 이용한 이동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덕분에 직관적이고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했었죠.
시리즈 특징인 일섬은 여전하고, 풀3D로 구현된 파리등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