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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이전의 어크 중에선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즐겼던 작품이네요.
스토리가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템플러든 암살단이던 결국 본인들만의 정의를 위해서 행동을 하지만
그 결과가 항상 좋은쪽으로만 나오는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는게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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