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전 미리 잡아둔 친구들과의 약속
휴가하루전 갑자기 일본여행 가자는 말
세부설명
- 다른지역에서 일을 하다보니 고향에는 일년에 3~4번 밖에 못감(친구들을 그때밖에 못만나고 가족도 고향에 있음)
- 일본여행 자금 되준다고 함(해외여행 한번도 못가봤고 비행기 타본적은 제주도 수행여행 한번뿐)
- 기간은 4/5일
- 취직한지 별로 안되서 자금의 여유가 없는 상태
여러분의 선택은!?
이 글은 쓰는 이유는 제 상황을 적어봤는데
여러분이라면 어떠한 선택을 했을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아, 전 참고로 고향을 선택했어요.
다음휴가때 같이 가자고 했는데 못갈수도 있겠죠, 언제나 상황이 변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