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들을 때도 좋았고 안질리고 계속 좋은 경우, 첨엔 좋은지 모르고 존재감 없는 음악이였는데 앨범음악에 끼어서 듣다보니
넘 좋아서 나중에 알아챈걸 놀라는 경우. 두번째 유형이 저한테는 뮤즈의 plug in baby, 버스커버스커의 첫사랑, 향수 이런 노래네요.
plug in baby 듣기 이 전 까지는 노래는 듣다보면 질릴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비뀌었죠
버스커버스커, 장범준도 제 취향에 딱맞는지 잘 안질리네요 검색해보니 버스커1집이 2012년 나왔는데 5년동안 전 계속 버스커,
장범준 노래만 듣고있었으니 ..갓범준 넘 고맙다 ㅠㅠ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