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톨넥을 만났어요. 호포웨

메인 퀘 조금 하고 잠시 전에 하다가 말았던 사이드 퀘를 끝내러 갔어요.
가서 바다 구경도 잠시 했어요. 헤헷

다시 메인 퀘 하러 가는 길에 톨넥을 발견했어요.
저번에 만난 톨넥은 아직 올라갈 방법이 없다고 해서 그냥 지나쳤는데 이번에는 올라갈 수 있더라고요.
올라가려고 주변 열심히 헤매다가 몇 번 실패하고 겨우 성공했네요. ㅋㅋㅋ
툴넥만 만나면 자주 떨어지는 거 같아요. 큽..

그 후에 과거의 씨앗 거의 마무리했어요.
이제 기지로 돌아가면 됩니당!


모래 바다(메인 퀘스트)
브리슬백(사이드 퀘스트)
꼭 알고 싶어(사이드 퀘스트)
플라우혼 강제 전환(강제 전환)
톨넥: 감시자가 서는 곳
과거의 씨앗(메인 퀘스트)

이렇게 진행했어요.

[도시환경]

이날 방송 너무 재미있었어요! (안 봤음!!)

[雪影]

어휴.. 그러니까 맴매!!

[세상을 열다]

진짜 호포웨 진행률이 아직 55프로 정도인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유물 찾는 퍼즐도 엄청 어렵지도 않고

썬더죠 스톰버드는 이제 쉽고 그보다 상위애들은 조금 힘들지만 언제가는 잡을거고

참 재밌게 잘만든듯합니다

[雪影]

천천히 하고 있는데 전편도 잼나게 했고 이번 편도 잼나게 하고 있어용. 헤헷
그래픽도 맘에 들어서 스샷 찍는 것도 즐거워요!!

[슈퍼카빙]

와 !! 기린 !!

[雪影]

톨넥 올라가는 거 잼나요. ㅋㅋ

[trueheart]

전작은 톨넥 오르는 방법이 비슷비슷했는데 이번작은 다양해진게 좋더군요

[雪影]

점프 실패를 자주 하긴 하지만 ㅋㅋㅋ 올라가는 거 재미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