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랜만에 카무로쵸! 용과 같이 7 시작합니당!

방송은 트위치에서 하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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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입니다.

이전 용과 같이랑은 많이 다르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네 그러네요! 완전 달라요!

전에 그냥 막 패고 다녔는데.. ㅋㅋㅋㅋ
턴제라 불가능하네요. ;ㅅ;

그래도 꽤 재미있어서 엔딩까지 열심히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키류랑 마지마 형님 못 보는 건 많이 아쉽지만요.

얼마 못 했지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어르신의 아들, 도련님이 의심스러워요!!
안 그래도 그 약 때문에 불안했는데..
도련님 그렇게 나간 뒤에 갑자기 살인 사건 터지고 어르신은 대신 가라고 그러는데..
아무리 봐도 아들이 사고 친 거 수습하는 아버지 같아요.
- 물론 아니면 말구요!! 히히

원래 게임하면서 이런저런 상상하는 거 좋아해서 일단 다 의심하고 있어요! ㅋㅋㅋ
이러다 앗 아닌가.. 저 놈이 범인인가!! 하면서 바뀌겠지만요. 헤헷

[무념군]

이진쵸가 좋긴 하지만 역시 이 시리즈는 카무로쵸에 돌아와야 끝난다는 느낌이 있지요.

[雪影]

카무로쵸에서 다시 구르는 건가 했는데.. 아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눈바라미]

용7은 주무대가 요코하ㅁ...

[雪影]

요코하마 데려가려고 했을 때 설마 했는데.. ㅠㅅ ㅠ

[미트스핀스파게티]

야쿠자는 절대 햄보칼수가 없다는게 용과같이 시리즈의 철칙이라지만, 이치방 정도면 살짝 행군 물에 몸만 담근 수준인데 좀 억울한 삶에 대해 보상도 받고 마지막까지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군요!
초반엔 소환수 모아서 연출보는게 너무 꿀잼이었어요.ㅎㅎ

[雪影]

앗 소환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출생의 비밀도 있는 거 같고 그러던데.. 어여 더 해봐야겠네용! 헤헷

[빗맞아도 헤드샷]

오~ 저도 요새 플레이 중이네요 ^^

[雪影]

뭔가 바뀐 게 많은데 잼나죵! ㅎㅎ

[카라브마가]

저도 이번에 엑박사면서 겜패스로 용과같이 시리즈 올클중인데 지금 딱 용과같이 7 플레이시간 60시간 돌파중입니다 처음에 햇을땐 왜 액션이 아니지하면서 싫은소리 엄청햇는데 지금은 미친듯이 플레이중이네옄ㅋㅋㅋ

[雪影]

턴제여서 조금 당황했는데 ㅋㅋ 뭔가 잼나고 웃기더라고요. ㅋㅋㅋㅋ
와 60시간! 엄청 하셨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