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뭔가 좋은 사진이 많이 보이는 곳에 왔어요!! 용과 같이 7

방송은 트위치에서 하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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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7:빛과 어둠의 행방입니당!


이번 메인퀘 때문에 간 곳은..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뒤에 사진들 때문에 자막이 눈에 안 들어왔어요! ㅋㅋㅋ
뭔가 좋은(?) 사진이 많았어요!

사진 구경을 좀 하다가 퀘 때문에 이동을 했는데..
????? 여긴 어디죠..??
돌아다니는 나쁜 놈들도 저보다 레벨이 높더라고요.
피 못 보고 그냥 막 싸우다가 결국 죽었어요. ;ㅁ;
그리고 돈 절반이 사라졌... 아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힘들게 모은 돈이 반이나 사라졌어요!!!!! 으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

하필 저장도 깜박해서..
자동저장은 돈 털린 이후로 되더라고요. ㅂㄷㅂㄷ

나빠요 ;ㅁ;
진짜 나빠요!!!!!!!!!!!!!
(이후 열심히 저장하고 다녀요..)


새로운 아지트가 생겼는데 500엔(비싸요!!)에 노래를 부를 수 있더라고요!
다메다네 다메요 다메나노요!! ㅋㅋㅋ
근데 버튼 누른다고 제대로 못 봐서 또 500엔을 냈어요.
그런 김에 또 노래! ㅋㅋㅋㅋ

용 제로랑 극, 극2보다 누르는 건 쉽더라고요! 헤헷


무기도 바꿨어요.
제가 넘 좋아하는 메이드 복이 있는 가게에서 무기를 팔더라고요. ㅋㅋ
하지만 메이드 복은 팔지 않아요. ;ㅁ; 왜!!

무기는 뭔가 이상하고 웃겨요. ㅋㅋㅋㅋ

[옆집사는곰아저씨]

좋은 곳인데 왜요 ?

[雪影]

네 사진 좋더라고용 ㅋㅋㅋ

[미트스핀스파게티]

제가 말했던 소환수는 바로 딜리버리 서비스였습니다. ㅎㅎㅎ
메인 스토리는 나름 진지한데 뭔가 약기운이 많이 느껴지는 게임이라 재밌었어요. ㅋㅋ
전직하러 고용지원센터에 가야하는 것도 웃겼고요.

[雪影]

네 보고 아 이거구나! 했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하다가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딜리버리 서비스 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전직하러 가야 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