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새 주방매트 >ㅁ<

야탑에 살았을 땐 주방이 너무 좁아서 그냥 작은 곰돌이 매트 두고 썼는데
이사하고서는 주방이 커져서 =ㅁ=;;;
새로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이제야 샀습니다.

핑크핑크한 키티로 샀어요.
귀엽습니다 //ㅁ//


이제 저 핑크핑크한 키티를 발로 꾹-꾹- 헤헤헷

[김전일]

핑쿠핑쿠

[雪影]

핑쿠는 진리!

[단신슴규]

키티야 미안하다 ㅜㅜ

[雪影]

덕분에 제 발은 편안합니다~

[썬더치프]

지근지근 ㅠ

[雪影]

폭신폭신해서 꾹-꾹- 밟는 느낌이 좋아요!

[자유인강산에]

주방매트는 그 싱크대 앞에 놓는거 맞나요?

미끄럼 방지로 까는거죠?

[雪影]

넵 맞아요.
폭신폭신해서 발도 편하고 겨울에는 발도 덜 시려요!

[크라시오드]

월영이의 새 보금자리로 변하겠군요 ㅋㅋ

[雪影]

그러게요 ㅋㅋㅋ 키티도 월영이꺼!

[Fluffy♥]

밟으면 삑삑 소리 날 것 같아요. :)

[雪影]

우왕 삑삑 소리 나면 좋을 거 같아요!!!

[요요병아리]

발로 꾹꾹에서 뭔가 느껴지는군용 ㅋㅋㅋㅋㅋㅋ

[雪影]

밟으면 폭신폭신 좋아요 ㅋㅋㅋ 꾹-꾹- 밟으면 더 좋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