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影] 내꺼다냥~!!

암체어 밟고 올라가려던 월영이가...
밟히는 느낌이 좋았는지 몇 번 밟아보더니 자리를 잡았습니다. ㅋ

밤에는 저기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해먹으로 올라가요.
좋아하니 다행...이네요.






집사가 앉아있으면 슬그머니 올라와서는 털썩.
집사는 쿠션입니다..

[Fluffy♥]

ㅎㅎ 편안해 보여요.

[雪影]

월영이가 젤 편하죠 ㅋㅋㅋㅋㅋ

[큐로비트]

아이구 쓰담쓰담 하고 시퍼라...ㅠㅠ...

[雪影]

헤헷 제가 대신 쓰담쓰담 ㅎㅎ

[브로게이머]

나도 만질꺼야!

[雪影]

모니터를 쓰담쓰담! ㅋㅋㅋ

[데라타]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정말 예쁘게 생겼어요ㅠ 올려다보는 거 넘 귀엽!!

[雪影]

제가 봐도 우리 월영인 참 귀여운 거 같아요 헤헷 //ㅅ//

[방구석 정셰프]

목에 깨알같이 월영...ㅋㅋ

[雪影]

스카프도 내꺼다냥! ㅋㅋㅋㅋㅋㅋ

[자유인강산에]

역시... 모든것이 주인냥의 소유다냥!

[雪影]

크흑... 집사에게도 주세요 ;ㅅ;

[로열나이츠]

[집사는 쿠션입니다]...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만
엄청 공감가는 말이네요..ㅋㅋㅋ

[雪影]

고양이/강아지 집사의 운명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

[ΑGITΩ]

크으..귀염귀염...

[雪影]

월영이 귀욤귀욤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