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影] 궁딩이 좀 치워라!

눈을 뜨니 앞에 뭔가 까맣고 커다란 게 두둥..

월영이의 커다란 궁딩이가 똭...

치워 이늠아 치우라고

궁딩이 좀 치워어어어

하지만 월영이니까요..

닥치고 궁딩팡팡이라 하라는 궁딩이...

집사는 일어나자마자 궁딩이를 보며서 열심히 궁딩팡팡을 했습니다. 또르릉...

예쁘게 자고 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자면서 움직이니 더 귀여워서

또 사진을 찍었습니다.

[비모 Grimmy]

고양이는 궁딩입니다

[雪影]

탐스러운 궁딩이 팡팡!

[†아우디R8]

궁디팡팡!!

[雪影]

집사는 열심히 팡팡!!

[남근물질]

이봐 집사, 이 궁디를 봐
어떻게 생각해?

[雪影]

크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keep_Going]

어금니 봐ㅋㅋㅋㅋ 귀여웡ㅋㅋ

[雪影]

ㅋㅋㅋ 그래서 사진을 찍습니당! 월영이 귀욤귀욤~

[자유인강산에]

흐엉 궁딩궁딩~~

[雪影]

월영이의 커다란 궁딩궁딩~

[Fluffy♥]

팡팡!

[雪影]

집사가 찰지게 팡팡!

[요요병아리]

이봐 집사 내가 궁딩이를 왜 들이대고 있는지 정말 몰라?

[雪影]

모.. 모르고 싶습니다!!
궁딩이 들이밀지 마세요!

[요요병아리]

그러고보니 월영이 궁디털보니까 옛날 그거 생각나네요
화이트보드같은거에 막 쇳가루 뿌려놓고 뒤에 자석대고 움직이면 쇳가루들이 막 삐죽삐죽서서 월영이 털 같아졌음...

[雪影]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이런 쇳가루 같은 월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