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집에 갔다 왔습니다~

강제 소환 명령으로 나름 예쁘게(?) 꾸미고(엄마가 좋아하세요 ㅋㅋㅋ) 집으로 쪼르르 달려갔습니다.

따뜻한 집에서 뒹굴뒹굴 놀다가 맛난 거 먹고 반찬(고기!!!)이랑 과일을 캐리어에 가득 채워 왔어요~

당분간 제 밥상은 행복 //ㅁ//

엄마가 만들어 주신 게 진짜 맛나거든요! (요리 잘하세용)

그리고 그곳에서 포켓몬고는 크흡... ㅠㅠ

서현은 행복한 곳이었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서현에서는 이랬는데..

집에 가니까 포켓스탑이 역에 달랑 하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생이 그래서 깔자마자 접었다고 합니다.. 또르릉 ;ㅅ;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설 보내세요~*

[김율희]

요리잘하시는 엄마 부럽습니다 bb

[雪影]

헤헤헷 >_<bb

[로열나이츠]

포켓몬Go의 단점인듯...지역마다 차이가 너무 커요..ㅂㄷㅂㄷ
아 그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雪影]

진짜 심하더라고요;ㅅ;
로열나이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유인강산에]

과일 내놓으시라능!!

[雪影]

ㅋㅋㅋㅋ 배터지게 처묵처묵 할겁니당!!

[요요병아리]

아래쪽 우리동네같넹...

[킵고잉★ㅅ★]

우리동네도... (눈물)

[Fluffy♥]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편한 명절 되시길...

[雪影]

플러피님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명절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