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影] 집사야~ 날 봐라냥~~

날 봐라 집사~

널 위해 발라당이다냥~

[김전일]

이 짬밥에 집사랑 놀아줘야하고... 하는 표정

[雪影]

그것이 고양이의 운명!!

[자유인강산에]

으헝 배에 입대고 뿌우~~ 해주고 싶당~~ 뱃살 깨물고 싶다앙~~

[雪影]

뱃살 보들보들 (출렁출렁ㅋㅋㅋ) 부드러워서 만지기 좋아요 //ㅁ//

[Fluffy♥]

ㅎㅎ 앞발 모아 발라당 귀여워요.

[雪影]

항상 저렇게 모으고 집사를 바라봅니다 ㅋㅋㅋ
넘어가요 하앜~

[ΑGITΩ]

발바닥 문질문질 만지고 싶네요...말랑말랑 해보입니다.

[雪影]

말랑말랑한 발바닥의 그 느낌!!

[로열나이츠]

하악 쓰담쓰담 하고 싶은 자세다..

[雪影]

발라당 했을 때 배 만지면 정말 기분 좋아요 ㅎㅎ

[요요병아리]

집사야 날 봐라냥 ~
(안보면 콱 그냥)

[雪影]

안 보면 정말 콱- 하고 물어요 ;ㅅ;

[요요병아리]

보라고 해줄때 봐라냥 ㅋ

[雪影]

넵!!!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