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影] 이게 다 니 몸에서 나온 털이야!!

오랜만에 털공을 만들어줬습니당!

- 예전엔 자주 만들어줬는데 털이 너무 날려서 -ㅁ-;; 바로 청소기로 보내버렸더니 오랜만에 만들어요 ㅋ

이게 다 니 몸에서 나온 거야 ㅂㄷㅂㄷ

[술잔에담긴별]

월영이 귀여웡~

[雪影]

넹 월영이 귀여워용~

[폭풍까임]

ㅋㅋ 저도 가끔 만들어주는데 별로 안좋아하더라능

저희집 애기는 머꼬인데 러블이라 그런지 얼굴 생긴게 비슷하네요 ㅋㅋ

[雪影]

너무 작고 통통 튀는 것도 아니라서 오래 가지고 놀지는 않아요 ㅎㅎ
가끔 다른 러블 사진 보고 너무 똑같아서 막 웃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夜天光]

ㅋㅋㅋㅋㅋㅋㅋ

[雪影]

귀엽죠~ ㅋㅋㅋ

[도꼬데모이쇼]

ㅋㅋㅋㅋ

[雪影]

ㅎㅎㅎㅎ

[제이나프라우드무어]

월영캣님 정말 귀엽네요~! ㅎㅎ

[雪影]

털뿜뿜해도 귀엽고 그 털로 만든 공으로 노는 것도 귀여워용 //ㅅ//

[공허의 윤미래♡]

어제 우리 집사람은 제방 세면대를 뚫어주고나서 머리카락 뭉치를 저에게 드리밀면서 "이게 니 머리에서 떨어진거다"라고 했는데..
비슷한 상황 다른 느낌이네요.

[雪影]

헉 ㅋㅋㅋㅋㅋ 정말 비슷한 상황 다른 느낌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luffy♥]

이게 내 털이라고?

믿을수 없어! (툭툭)

[雪影]

털공에서 익숙한 냄새가~
월영이 냄새~

[로열나이츠]

ㅋㅋㅋㅋ
강아지 털 가지고도 될려나..ㅋㅋ

[雪影]

고양이는 털이 정말 많이 빠져서 금방 만들어요 ㅋㅋㅋㅋㅋ

[ΑGITΩ]

앞발로 툭툭...크으 오늘도 월영이는 너무 귀엽네요...

[雪影]

툭툭~ ㅋㅋㅋ 월영이는 뭘 해도 귀엽죵~ ㅎㅎ

[요요병아리]

1:07 !!!!!!!!

[雪影]

월영이 냥~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