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影] 저 배를 어쩌면 좋을까..

땡글땡글한 눈이 참 귀여운 월영입니다.

사실 코도 귀엽고 입도 귀엽고 발도 귀엽고~ 다 귀엽죠~ 헤헷

다리도 길~~~~~~~~~~어요!

이렇게 귀여운데..

저 배를 어쩌면 좋을까요..

집사처럼 배가 빵빵 출렁출렁 크흡 ;ㅅ;

이런 건 닮지 말라고 ;ㅁ;ㅋㅋㅋ

근데 저 배..

만지면 폭신폭신 부들부들 완전 좋아요 ㅠ_ㅠb

[자유인강산에]

크흡~~ 배에 입대고 푸~~우~~ 푸~~우~~ 바람 불고 싶다 크크크크

앗~!! 닮았다고 하면 설영님 배도 폭신폭신 부들부들한 X배?!

[雪影]

배에 그러면 승질내죠 ㅋㅋㅋㅋ
닮은 건 빵빵 출렁출렁만요..;ㅁ;

[칼쑤마졍이]

배!!배!!만지고싶다!!!!
근데 월영이는 참 이쁘네요~

[雪影]

배 진짜 좋아요 하앜하앜
월영인 배가 출렁출렁해도 이쁘죠 ㅋㅋㅋ

[면봉 5개]

훗.. ㅋㅋ
가을이에 비하면 평범한 몸매군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이쉐키를 어쩌면 좋지 ㅠ

[雪影]

아.. 가을이...또르릉
만질 때 감촉은 진짜 좋은데 배만 출렁출렁하는 거 보면 맘이 복잡해요..

[면봉 5개]

배 만질때마다 자꾸 살 접히는게 잡혀서...
막 잡고 이게 뭐냐고!! 하고 잔소리를 합니다. 뭐 본인은 시큰둥 하지만..

[雪影]

월영이한테 이 배 어쩔거야아아아 라고 하면 월영이는 뭐 어쩌라고.. 하는 거 같아요 크흡;

[별빛새벽]

여전히 예쁘군요~
보들보들 쓰담쓰담 하고 싶어요 *o*

[雪影]

쓰담쓰담을 부르는 월영이!
배가 특히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은 꽃이랍니다]

저 배는 좋은 배인 거시다

[雪影]

만지면 기분은 좋아집니다 ㅋㅋㅋ

[얀유론]

배를 열씸히 문질러 주면 뒷발로 팍팍팍 차면서 앞발로 껴앉고 깨물깨물 할듯하네요

[雪影]

네 ㅋㅋㅋㅋㅋㅋ뒷발로 퍽퍽퍽 그거 아파요 ㅠㅅ ㅠ 무는 것도 아프죠 ㅋㅋㅋㅋ

[요요병아리]

월영이가 돼냥이가 되어가고있어 ㅠㅠㅠㅠㅠ

[雪影]

근데 돼냥이를 좋아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