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影] 따뜻한 전기장판과 폭신한 이불과 쿠션 사이에서..

따뜻한 전기장판과 폭신한 이불과 쿠션 사이에서 나올 생각이 없는 월영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저기서 잡니다.

밤엔 빈백에서 자다가 춥다고 이불 안으로 들어와요. ㅋㅋㅋㅋ

차가운 몸을 집사한테 대는 순간 히이잌 ;ㅅ;

[†아우디R8]

눈을 보여줘여!!!(패애애애액!!!)

진짜 눈이 왤케 이쁜지.....빠져드는것같다능 (헠헠ㅋㅋ)

[雪影]

이쁜 눈사진은 이따 찍어서 올리겠습니당~~

[자유인강산에]

ㅎㅎ 울 숙식이도 요새 밤에 제 품에 쏙 들어와서 자여 ㅎㅎ

[雪影]

추우니까 집사한테 꼭 붙어요 ㅋㅋㅋㅋㅋ
숙식이 둘이 붙으면 진짜 따뜻하겠어요!

[ΑGITΩ]

으..꼬옥 끌어안고 누워서 자고 싶어지네요...얼마나 폭신폭신할까...

[雪影]

첨엔 차가운데 조금 지나면 따끈따끈 폭신폭신해요 ㅋㅋㅋ

[요요병아리]

으아 머리머리머리머리머리 냥냥머리

[雪影]

귀여운 월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