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影] 집사 좋은 말로 할 때 열어라..🐾

월영이가 몰래 화장실(고양이 화장실X 사람 화장실O) 들어가는 걸 보고 

조심조심 뒤따라가서  문을 닫았다가 살짝 열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있습니다(..)ㅋ

[요요병아리]

히잌 솜방망이 처벌!

[雪影]

집사는 그냥 문만 열었습니다!!

[라이온하트]

냥펀치 대기중

[雪影]

그 냥펀치 피해보겠습니다!

[†아우디R8]

지켜보고있다ㅋㅋ

[雪影]

집사도 같이 보고있당!!

[김전일]

헐 깜놀

[雪影]

사실 저도 움찔

[홍홍님]

저 눈빛은?!

[雪影]

집사가 위험합니다..

[Fluffy♥]

히익

[雪影]

집사아아아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죠..?

[해리키위]

저걸 봐! 킬러의 눈이야!

[雪影]

그리고 이후 집사는...

[一目瞭然]

너... 나 몰래 뭐 먹냐?

이런 느낌..

[雪影]

움찔..
집사 아무것도 안 먹어요!

[Mr.Midnight]

ㅋㅋㅋㅋㅋㅋㅋㅋㅋ

[雪影]

눈빛이 아주 ㅋㅋㅋㅋ

[l토로l]

집사 자꾸 훔쳐보면 신고할꺼다 -_-+

[雪影]

월영이도 저 훔쳐보는데용??? ㅋㅋㅋ

[ΑGITΩ]

샤이닝 그장면이 생각나네요...Here's 월영!!!...ㅋㅋㅋ

[雪影]

역시 공포영화가 생각나는 사진이군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