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얼마전 나온 곡입니다.
역시 후쿠시마사고에 대한 곡이며 7년째에 발표한 곡입니다.
空窓
ーー歌詞ーーあれからお前は どうしているか
見慣れぬ景色は もう慣れたか俺は俺でさ あれほど聞き馴れなかった
はずの言葉が もう板についたよ
あの時の僕らは何も分からず 親父が言うまま 家を出たんだ
2日か3日ですぐ帰れるものと ばかり思ってた あの日から7年ケンカしたまま別れた友や 家を出たきり帰らぬ兄や
言えないままの ありがとう、ごめんが宙ぶらりんのまま今日まで来たよ
時が僕らを大きくするけど 時は僕らをあの場所から遠ざける
僕らの故郷は今でもさ 僕らを待っててくれてるだろうか
新しい友と新しい街で 新しいただいまを今は言ってるよ
寂しさ、嬉しさと ほんの少しの 後ろめたさと 一緒に生きてるよ
帰りたいかと聞かれても すぐ答えられない 僕がいるよ
帰りたいのは あの場所よりか あの人とあの時に 帰りたいだけ
さよならをちゃんと 言える別れは 幸せなのかも なんて思ったよ
僕はどうやら 強くなった 強さが何かは よく知らないけど
あの時 どうやら 涙は流し切った
時が僕らを 大きくするけど 時は僕らを あの場所から遠ざける
僕はどうやら 強くなった 弱さが何かは 知らないけど
心の蓋仕方を知っただけかも でもそうでもしないと やってこれなかっただけど今日だけはこの蓋を 開けてあなたに 会いに行く
파파고 번역
공창
-가사-
그때부터 너는 왜 있는가
낯선 풍경은 익숙해졌어?나는 나에서이야 그렇게 듣는 데 익숙해지지 않았다
할 말이 이제 판자에 도착했어요
그때의 우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아버지가 하고 집을 나왔다구
2일이나 3일에서 바로 찾아가는 것으로만 여기던 그 날부터 7년싸움한 채 헤어진 친구나 집을 나온 채 불귀의 형이나
말 안 하는 채의 고맙고 미안이 엉거주춤한 채 오늘까지 왔다.
때가 우리를 크게 하지만 때는 우리를 그 장소에서 멀리하라
우리들의 고향은 지금도 우리를 기다리고 주는 것?
새 벗과 새로운 거리에서 새로운 지금을 지금은 하고 있어
외로움, 반가움과 조금 꺼림칙함과 함께 살고 있어
가겠느냐고 물어도 바로 답할 수 없는 내가 있어
오고 싶은 것은 저 곳보다도 그 사람하고 그때 돌아가고 싶을 뿐
작별 인사를 제대로 할 이별은 행복할지도라고 생각했어
나는 아무래도 강해진 강함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지만
그때 아무래도 눈물은 흘리고 난
때가 우리를 크게 하지만 때는 우리를 저 곳에서 멀리하라
나는 아무래도 강해진 약점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마음의 뚜껑 방법을 알게 된 건지라도 그렇지 않겠다고 찾아오지 않았다하지만 오늘만은 이 뚜껑을 열어 너를 만나러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