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사진] 한달유럽 5.벨기에 - 브뤼셀 이틀째

세로 900px로 작업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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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레 게이트(Halle Gate)? 

브뤼셀 midi역 티켓예약하러 갔다가 가까운 곳이라 가봤습니다.

브뤼셀 공원에서 찍은사진같은데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정확하진 않습니다. 

명칭을 모르는게 많다보니 구글명을 기준으로 적는데 

셍껑뜨네흐(?) 공원과 그 앞 개선문같은 건물입니다.

시간이 좀 남는 날이라서 

미니유럽을 보려고 갔었는데 휴업중이더군요..ㅜㅜ

저기까지 갔는데 그냥 돌아오기 뭐해서 아토미움으로 갔습니다.

그 위에서 전망대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만.. 

유리넘어서 뿌옇게 보이는 전망도 별로였고.

아토미움자체는 별 감흥이 없네요. 

 돌아가면서 스냅

[스타드림]

오~ 와! 오! 와 ~ 이~야! 오~우! ,.;

[ffotagu]

^^

[보반]

우와~~ 저는 먹는걸 좋아해서인지 ㅎㅎ
리에주 가서 리에주 스타일 와플 먹고싶고(평소에도 리에주 와플 좋아합니다 ㅎㅎ)
벨기에 감튀 넘 먹고싶더라고요
근데 인종차별이 넘 심하대서 겁나서 못 가보고 있어요..
어떠셨는지..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ffotagu]

벨기에는 별일 없었어요.
인종차별 심한데는 못배운놈들 투성이인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이 심함.
실제로 제가 당한건 프라하,프랑스 파리 ,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리고 이탈리아와 스위스 국경사이 기차안 군인.이였습니다.

[브라이언킴 대위]

베스트글에 벨기에가 인종차별이 심하다던데 여행하시면서 관련 에피소드가 있나요????

[ffotagu]

지금과 그때 갔을때와 좀 다르긴 해서 말이죠.
정확하게 맞다아니다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저는 별일 없었어요.
당한건 위 댓글 참고를..

[Saariselkä]

벨기에는 맥주,디저트죠

맥주는 아직도 기억에남음. 특이한 맥주(라거류)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ffotagu]

많이 즐겨야 그러진 못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