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말은 링크로
아무튼 지금은 해결되었지만, 대형 사이트라 잘 처리 할줄 알고 오류부분과 승인취소를 기다렸던건데 결국 거의 제가 취소하고 환불받은거나 다름없네요. 좀 실망스럽습니다.
시스템이 꼬인거야 뭐 어쩔수 있겠냐만 대처가 영 아니네요.
라이브채팅때도 원론적인 이야기였고, 문의 메일도 시스템을 알아보겠다하고 감감 무소식이였고..
혹시나 저처럼 예구인데 결제가 되어버린 분이 계시면 그냥 바로 취소해버리시길. 승인취소가 안되는 건지, 아님 제 결제기한때문인지 바로 환불로 처리되네요. 수수료와 환율처이거나 암튼 전액 환불이 안되네요.
개인적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답변 같은건
북마가 더 좋았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