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당 입장에선 솔직히 제품 그 자체엔 크게 관심이 없음.
가성비만 좋으면 되지란 생각
잘나오고 가격안올리고 나온것만으로도 충분히 이번엔 황회장이 착하게 내줬다 생각함.
나와봐야 물론 아는거지만 라데온의 그간 기술력이나 태도나 봐선 신제품 나와도 뭐 이번엔 기대조차 안된다는 예상
플루이드도 빠졌고, 호환성 거지같음, 다시 부활된 까탈리스트의 5000번대..
나중에 나올 제품 일단 보고 생각하겠지만 기대하기 힘들다면 저도 오랜만에 엔당 3060정도로 갈거같긴하네요.
컴터인생 엔당이 딱 세번이였는데
리바tnt, 8600gt,9600gt 였죠.
과연 네번째 엔당제품이 될런지.....
너무 좋게나왔네요 모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