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말이지만 새 컴터 바꾸니 좋습니다.
단순 인터넷 수준이라면 역시 체감은 크지않네요.
작업과 게임의 속도와 품질의 문제겠죠..
컴터는 조립되서 왔지만 안되어있는 부분들도 더러 있었고
SSD기존거와 하드옮기고
선정리 일부 좀 다듬고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덤으로 PC->LG OLEDTV로 플레이 할려니까
HDMI 2.1 신호가 좀 이상한 느낌이 강해서 뭔가 세부적으로 다시 봐야할거 같기도 하고 손댈게 많습니다.
(케이블 문제일지 어떨지..)
그나저나 컴터바꾸고 며칠전 신청한 코드를 저녁늦게 받고
콜옵 다운받고 있는데 울트라 팩인가??
암튼 고해상도 텍스쳐팩을 선택하니 120기가가 넘더군요.
이젠 게임 몇개만 넣어도 SSD 1테라도 버겁겠구나 하는 생각이 심하게 드네요.
5900X 사려고 하는중인데 구할길이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