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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내가 그린] 미하엘 엔데-모모 플립북 일러스트 (9)
2015/11/23 PM 07:02 |
미하엘 엔데-모모 플립북 일러스트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작가 미하엘 엔데. <꿈을 먹는 요정>도 재미있다.
작은 플립북으로 만들었었던 일러스트들. 플립북은 참 재밌다. 팔랑팔랑. 메타몰포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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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내가 그린] 단테의 신곡 (3)
2015/11/23 PM 06:57 |
단테의 신곡. 구스타프 도레.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작품을 모작했었다. 처음 해 본 기법이라서 표현이 어려웠지만...
구스타프 도레의 작품은 판화인데도 입체같은 느낌을 준다.
젯소와 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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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내가 그린] 위고 카브레 일러스트 (8)
2015/11/23 PM 06:39 |
브라이언 셀즈닉 원작 위고 카브레. 영화 휴고.
스토리를 떠나서 장면 장면 시각적인 연출들이 좋았다. 영화를 보고나서 그렸던 그림. 맨 위는 아이디어 스케치. 맨 아래는 기존 책에 발합성...
책은 삽화 위주로 훑어봤는데 저자의 일러스트가 참 좋아서 스크랩 했던...
사포에 색연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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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일상] 투더문 토끼 접기 (31)
2015/11/23 PM 04:44 |
투더문 토끼 접고싶은데...왜 나는 안돼요? ㅜ.ㅜ 이거 엄청나게 접었던 리버가 대단하다고 느껴짐... 어릴 때부터 종이접기 진짜 못하긴 했지만 이건 너무나도 어렵다... 토끼 접고 싶어요. 토끼가 아닌 걸레짝 같은 것이... 아까운 색종이만 잔뜩 버리는 중... 이거 접으려고 산 100매짜리 색종이인데... 무려 양면이라구요. 시무룩... 색종이 무덤... 슬프다. 1:1 과외가 필요한 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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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교복 세라복] 교복, 여름 그리고 고백 (61)
2015/11/23 AM 01:21 |
교복, 여름 그리고 고백
첫사랑이 고백하는 것 같은 아련한 느낌을 내고 싶었는데 역시 어려웠습니다.
제가 감히 여러분들의 첫사랑을 모욕하고자 함이 아니라는 점 너그러이 알아주시길...
많은 장소를 옮겨다니면서 찍었던 사진들이었고 그만큼 애착이 가는 사진들...
여름날에 편지를 전하듯 한 장 한 장 수줍게 올려봐요.
처음 이 사진들을 게시했을 때 정말 기쁜 마음으로 올렸는데 제 의도와 다르게 다른 곳에 도용되거나 저도 모르게 타사이트에 올라가 있어서 속으로 내심 속상했었습니다. 좋은 글 남겨주시고 응원해주셨던 고마운 분들 덕분에 더 단단해질 수 있었고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넘길 수 있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그 마음 잊지않고 더 나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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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엄청 포트폴리오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