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상술에 의해 만들어진 날이라고 하지만...
올해 고마웠던 분들께 소소하게라도 마음을 전하기엔 오늘이 딱일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구 그냥 곽채로 주기에는 또 그래서 인터넷의 사진자료를 참고하여 포장해 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준비 하는 거지만...
준비 할때의 순간순간이 정말 행복하네요! 그래서인지 힘든줄 모르고 작업에 임했구요!
아무튼 아직 전하지 못한 맘이 있으시다면 오늘 소소한 선물과 함께 전해보시는게 어떠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