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그 시절 추억들이 막 떠오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글썽..
특히 마지막 SES 나오는 부분에서는 진짜 짠했어요.. ㅠㅠ
예전에 SES를 워낙 좋아했고, 맴버중 슈를 가장 좋아했던터라 오랫만에 이렇게
가수로서 다시한번 무대에 서는 그녀들을 보니 어찌나 울컥 울컥 올라오던지.. ㅠㅠ
다음 주 무대도 정말 기대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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