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 이어서 마모루 판타지 13-2도 클리어 하였습니다.
이제 플레티넘 트로피 작업을 달려야겠네요.
엔딩은 여러모로 말이 많긴 한데 개인적으로 13-2 스토리는 크게 흠잡을데 없는 스토리라고 생각해요.
마모루 드립도 많이 줄었고, 전작(펄스의 팔씨의 르씨가 코쿤에서 퍼지)처럼
고유명사 남발하느라 스토리를 이해하기 힘들었던 것도 아니고,
3부작을 위한 중간단계를 위해서 결말도 잘 짜여졌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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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노엘 스토리랑 절망적인 미래를 보면서 감정이입까지 했다는 ㅜ
스토리도 적당히 괜찮았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