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화가 어땠냐고 하면 뭐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에는 못미친 아쉬운 작품이네요.
뭔가 스케일이 큰 모험극을 기대했었는데
막상 나온건 차기작을 위한 떡밥을 뿌려놓은
프롤로그 같은 영화였습니다.
'우리가 이런 새로운 미이라를 준비했는데 어때? 후속작 만들까?'
하고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였던 것 같네요.
trueheart 접속 : 5750 Lv. 96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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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이 잘 만든 영화란 생각이 한번 더 들정도...
톰 크루즈형은 이제 인간의 고찰에 대한 영화를 찍으실 나이가 되신듯...
2편이 나온다면 보겠지만.,..
기대가 큰 만큼 광고속의 장면이 진짜 전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