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10억 이상
문근영
지난 2003년부터 사랑의 열매를 통해 소아암과 희귀 난치질환자의 수술비를 꾸준히 기부해왔다.
지난 13년간 기부해 온 금액은 총 9억 3천여만 원에 이른다.
2008년에는 이 단체에 8억 5천여만 원을 익명으로 기부해 온 여배우의 정체가 문근영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는데,
문근영은 이후에도 조금씩, 꾸준히 기부를 해왔다
3위
신민아
14억 이상
신민아는 2009년부터 8년째 14억 원을 기부했다.
불우한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선생님 지원 사업과 화상어린이 치료 및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 탈북여성과 아이를 위한 지원 사업 등 많은 이들을 위해 고르게 마음을 썼다.
2위
장나라
130억 이상
데뷔때 부터 꾸준히 국내외 기부를 해왔습니다.
그 금액이 무려130억이상 됩니다.
이것도 09년기준이구요 그 이후에도 동물 구조,입양,기부,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분이 연예인 공개기부에 시초라고 보면됩니다.
당시에 억대 금액을 연예인 최초로 공개기부했다가 욕을 엄청 먹었죠 하지만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대중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생각에
꾸준히 기부를 하고있습니다.
1위
하춘화
누적 금액 200억
하춘화는 데뷔 50주년 기념 하춘화 리사이틀50 콘서트 기자회견 당시 기부천사 김장훈을 칭찬하며
"나 또한 100평 집 한 채가 200만원 정도 할 때 500만원, 1,000만원 정도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했다. 지금 시세로 보면 대략 200억 정도는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하춘화 리사이틀50’ 수익금 1억 2000만원 전액을 다문화가정을 위해 기부, 국제학교 건립 기금 마련에 도움을 주는 등 알려지지 않은 선행을 꾸준히 해온 것으로 드러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