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때 추진했던거 몽땅 실패
1조 5천억 들여서 겨우 66억원만 회수.
노무현때 실속 전혀 없다는 보고서 이미 나왔었는데
MB 정권 잡고 판단을 180도 바꾸고 그냥 추진.
말도 안되는 업무지시를 따랐던 사람 중에 한명이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했다고 한다.
MB 까지 보고 들어가는 것들이 있는데 나중에 문제 생겨도 임원들은 도망가고 자기만 남아서 책임지게 될게 뻔하니
스트레스 받다가 자살에 이르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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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단 직원들이 목숨을 끊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거....
자기손은 안더럽히고, 열심히 사는 사람 손 더럽혀서 이득은 자기가 다 가져가는 인간 보다 못한 최악의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