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강제요 신청하면 다 받는거 아닌가 강제인지 아닌지 그 기준이 뭔가 싶은데 진짜 끌려가서 성매매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돈아까운줄 모르고 치장으로 빚생겨서 성매매 하는 사람들은 돈없어서 어쩔수 없이 본인은 하기 싫지만 명품백하나 사야하니까 혹은 그로인해 빌린돈 갚아야하니까 진짜 어쩔수 없이 하는거다 이것도 강제 아니냐 하면 어쩔껀가
현재 사회복지 제도에서도 정부지원금 부자가 돈 타가는 경우도 있는데 저런 법안이 정말 '강제로' 성매매를 하는 사람을 선별해낸다는 보장이 없음. 그럴거면 강제 성매매 선별 기준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올려야되는데 그런것도 없고 그냥 말로만 강제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지 말고 정확하게 명시를 해주던가
세금 40%씩 내고 사는 사람인데 저런거 보면 지금 정권이 정말 남의 돈으로 자기가 생색내는 정책을 한다고 볼수 있죠..
뭐 우리가 뽑았으니 할 수 없나요??
차라리 살인자들한테 돈을 주죠?? 성매매 불법 아닙니까??
내돈을 왜 저런 여자들을 위해 쓰는지 모르겠네요...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