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은 연예기획사나 민간인들 대부분 좆도 없는게 현실이고
민 돼지년은 수지가 벌어준 돈 쳐 써대기만 하고 무능의 극치인 애에다가 근본이 썩은애를 인성교육 한다고 됩니까
그리고 민 돼지년이 사회적으로 문제를 야기한 수준이 아니죠. 죄의 경중을 따져도 죄 깜냥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공항갑질이라 하는건 그렇게 문제로 야기될 수준도 아닌데 무슨 ㅋㅋ
많은 기획사들이 공항에서 문제 터지는것도 일상다반사인데 jyp 깎아내릴라고 박진영 연제협이나 종교까지 끌어들이네요 ㅋㅋㅋ
연제협에서 자유로운 연예기획자들이 몇명이나 있다고 어휴
그리고 무교 입장에선 기독교나 불교도 사이비같은건 마찬가지인데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 종교 들먹이나요.
박진영 사욕으로 원걸 무너진걸 생각하면 개 싫어하지만 박진영이 종교를 제왑에 강요한것도 없고 분명 제왑이 소속분쟁이나 타 기획사들에 비해 사고횟수가 압도적으로 적은데 그걸 깎아내리는거 보면 웃기기 그지없습니다.
사람들이 제왑이 성인군자라 인정하는게 아니라 대표적인 식품기업 오뚜기 같은 케이스에 비견되는게 제왑이라 박수치는 거뿐입니다.
단순 세무조사뿐만 아니라 소속분쟁 잡음이 거의 없었던거 만으로 제왑은 타의 모범이 될 수준이죠.
먼 헛소리를 길게 쓰셨어요? 제왑소속들이 사고 덜치는 이유에 식스틴 당시 인성교육 시늉하는 샷 들고왔길래 딱히 그런거 없다고 하는건데.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조또없는 사회라고 회사에 두 놈이나 저지른 것도 조또없는 일이 되나요? 사람을 돼지년이라고 비하한다고 아닌 일이라도 되나요? 까려고 가져온다니 쉴드치려고 오바하는게 더 이상한데요. 회사에 깨끗한 부분이 있으니 자잘한건 퉁치는건가요?
인성교육이 딱히 연예기획사의 소양은 아니고 제왑잘못이라고 할 수도 없죠. 사고는 친 놈이 잘못한게 맞습니다. 근데 본문에 나와있는게 식스틴 인성교육 짤 아닌가요? 사고 덜치는 이유가 마치 저런 거 가르쳐주는 덕분인 것처럼. 다시 말하지만 그딴거 없어요. YG가 회사 차원에서 거대한 범죄가 얽혀있다고, 제왑이 세무조사에서 걸린게 없다고 제왑소속 연예인들의 사건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것도 아니고요.
단톡방도 그렇고 유독 저회사 쉴드치는 사람들은 논리들이 희한하네. 꼭 무슨 적발을 당하면 업계 평균이고 남들 다 하는거고 제왑은 덜하다는 둥 문제없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