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도 아케이드와 마찬가지로 전세대에 걸쳐 딱 5개만 뽑아봤습니다.
직접적인 경험이 일단 중요한 요소였고 정말 PC게임다운, PC게임으로서 의의가 큰
또 제생각이 이놈이 정말 게임사에 중요한녀석이었다라고 생각하는것들로 말이죠~
PC
그리고..
항상 5개만 추렸는데 PC쪽에는 다중접속온라인게임도 중요한만큼 역시 빠질수가 없는 이 분야의 세계최고의 게임을 하나더 추가시켰습니다.
스카이림같은 경우는 해외에서는 가정용 콘솔플레이가 대중적이니만큼 XB360이나 PS3의 콘솔판도 많이 플레이되었겠지만 거의 PC판의 쉐어도 전체 스카이림의 플랫폼쉐어중의 40%에 육박할정도로...
요즘 멀티작게임치고는 유래없는 배틀필드3와 함께 거의 PC쪽에도 힘이 많이 실리는 작품이죠
실제로는 사용자 패치가 가능한 PC쪽의 가치가 큰게임임.
아무튼 이로서.. 2세대부터 7세대까지, 그리고 아케이드와 PC쪽도 전부 제 게임사의 최고라고 생각됐던 게임들 5개씩만 정리가 됐네요~
아직도 현세대 끝물의 명작들을 해보지도 못한 상황인데... ㅜㅜ언제쯤 마음의 여유를 다시 찾을수있을지.
가정용게임의 8세대를 올리려면 이제 앞으로 한 7년은 있어야 되겠죠?
그땐 세상은 어떻게 변해있을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