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EBS의 '극한직업'
그리고 또 하나는 KBS의 '사각지대'
그리고 뉴스인데 공중파에서 스포츠말고 정치얘기나오면 돌려버림..;
암튼 어느샌가 걍 보다보니 프로그램은 이 두개만 보게되드라구요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한살이라도 더 기회있을때 뭔가를 해내자라는 생각도 들면서.
복지나 사회쪽에 관심도 더 생기고 내가 근로환경개선이나 사회활동에 동참할 방법도 없을까 생각도 들고
근데 집에오면 피곤해서 퍼져버리고 루리웹 끄적이다 걍 또 잊고 자는게 문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