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효 못난놈이라고 생각되긴하지만
이상하게 요새 감정선이 예민해져서
오프라인도 모자라 온라인에서도 작은것에 감정이 예민해지니
루리웹에서도 최근 몇년 자주 접속하고 활동 많이해왔는데요 완전최근에는 쓸데없이 여기서조차 짜증나는글도 많아보여서 키보드 파이팅도 한적있고 이러네요 ㅜ
예전엔 진짜 안그랬는데..
오프에선 욕을 달고 삽니다. 마치 짜증나는 동네 아저씨처럼요.
"에이~ 씨팔"
저도 모르게 나오는 이런거 정신차리면 나 왜이러냐 싶습니다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스트레스가 오랫동안 쌓이는데 뭔가 못풀고있는거같네요
계속 이러면 안될거같은데
그동안 계속 쌓여도 털어내면서 오래 버텼는데 말이죠.,,저도 이제 최근에 무너지는가 싶습니다.
지금부터..다시 맘좀 강하게 추스려야겠습니다.. 쪽팔리네요 쩝 한심하기도 하고
정신력이 약한가보네요. 강해야 살수있는 세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