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특집은 대형 기성가수들은 안나오는 취지였던거같은데..
그래서 솔지가 그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었는데
이미 너무나도 대중적인 대형 기성가수 권인하, 김종서가 나왔고.....
나가수 레전드시즌급 대형가수 장혜진이 나옴.....
그리고 현재 젊은 현역 솔로가수들중에 가장 실력파로 유명한 에일리와 나비가 나왔구요..
그리고 역시 장혜진과 동급 가수이자 보컬의 교과서라는 김연우가 나오고...
가창력甲인 가수로 왕년에 이슈가 컸던 진주도 나오고 아이돌중에 탑 메인보컬인 루나도 나왔고..
아 물론 김연우는 추측입니다.
암튼 맨처음 특집이었던 그 복면가왕이 아니네요
퍼포먼스가 많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건 좋은일입니다만 익숙하다보니 누군지 다 알게되면서 미스테리한 매력은 떨어지는거같음..
효린이도 나올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