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본인이 만든 첫 위안부 다큐멘터리 영화, '기억과 함께 산다'가 오늘(7일) 도쿄에서 상영됐습니다. 유료 상영이었지만, 상영관은 일본인 관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도쿄에서 김승필 특파원입니다.
반한시위를 규탄하는 모임도 크고,
알고보면, 전쟁에 대한 진짜 사죄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순수 일본인도 많더라구요
물론 반대인 우익이 더 많은 실정이지만..
젤 많은건 노관심이나 무지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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