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계속 자주 보다보면 실제 스섹할수있는 상황이 와도 제대로 못느낄거같아요
정상적인 실제 성관계와는 다른 너무 자극적인 상황과 자극적인 화면 연출(특히 일본 노모자이크)때문에 뇌가 많이 자극이 되다보면 더 강한걸 원하는 문제가 생긴다던데...
뭐 실제로 할수있든 없든 그런걸 떠나서 신경이 자극적인것을 찾고 중독성을 띄게 되는건 맞는거같음
한순간의 헬렐레가 잠깐좋을뿐이지
안좋은건 맞는거같아요
여러분 모두 금딸... 은 그렇고 상딸이 합시다. 상상하면서
금야동은 최대한 자제하는게 장기적으로 좋을거같아요.
참을수있는만큼 참아봅시다 ㅋㅋㅋㅋ
그래야 만에 하나 재수좋은 일이 생길때 정상적인 관계를 할수있습니다
여담인데 소라넷을 예전에 직장 친한 상사 아재가 갈켜줘서 몇번 드가봤었는데 야동보다 자극적인게 심하더군여;
화면이 아니라 소재가요. 사진도 어쩌다 그 이상 자극적일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