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요..; ㅋㅋ 주머니 사정이 좋지않은 상황에서 지름신이 강림하니 계속 생각나고 멈추질 않네요
이놈의 IT기기.. 일을 시스템일 을하다보니 맨날 이런것만 접해서...
결국엔 몇일간 머리속을 떠나지 않다가 질러버렸습니다
사용하던 아이패드4가 완전히 맛이 가서 바로 엊그제 아이패드미니 레티나 구매했구요..
그리고 방금 아이패드와 안드태블릿은 서봤는데 윈도태블릿은 한번도 안써봐서 레노버 요가 태블릿2 구매했습니다..
안드탭은 넥7 1,2세대써봤는데 그것보단 만족도가 훨씬 낫겠죠? (터치오류 많음)
합치니깐 왼만한 게임돌아가는 데탑 본체또는 i3m이나 i5m의 괜찮은 성능 노트북가격 나오네요...
최근에 차도 수리하느라 돈깨지고...몇년간 여자 못만나봤다고 좀 만나느라 또 돈 깨나 쓰고...
버는건 적고 ㅋㅋ 저금하는건 버는거 치고는 많고. 무이자 12개월 힘을 밎고 질렀네요
한동안 계속 자중해야겠습니다... 에효..
갑자기 걍 다 취소하고 싸구려 10만원짜리 안드탭이나 사서 그것만 쓸까 고민도 되고....ㅋㅋ
각설해서 윈탭 첨쓰는데 이모델 외장하드 연결 안되는건 너무 아쉽지만 뭐 영화 연결해서 보는거보다 유튜브보는게 대부분일거같고...
외장하드 연결되는 ASUS T100chi사면 그냥 노트북가격까지 올라가서 좀 그렇고...
영화는 마이크로 USB에 연결하면 될거같구요...
어차피 웹서핑이나 간단한 문서작성등의 세미노트북이지 진짜 노트북처럼 쓰기는 힘들거같습니다.
대신 액정과 마감이 괜찮다고 해서.. 베이트레일도 써보고 싶기도 하구요
어차피 이걸로 게임할것도 아니고... 디아블로2나 HOMM3같은건 돌아가겠네여...
써보신분 만족 하시나요?
아이패드 미니는 3세대와 비교해서 액정의 질이 혹시 다른가 궁금하네요;
미니용 레티나가 4세대나 에어보다 질이 약간 떨어진다고 해서요.
그렇다면 같은 아패미니2, 3세대끼리 비교하면 미스플레이 차이가 없는지 궁금하구요...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용 케이스를 구매했는데 미니2라고 따로 기재가 안되어있어서 미니2와 케이스가 서로 호환되는지 궁금하네요; (미니1과 크기와 생긴게 완전히 똑같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