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삼진 본사 사옥 건물 앞에서 노조원들에게 교육강의하는 안내상의 연기...
정규직과 비정규직 얘기요..
보면서 느낀건데,
그부분 연기가 아닌거같습니다...
민주화 운동에 실제 참가하신 운동권이라고 들었는데... 암튼..
그걸 떠나서 4회를 보면서 안내상씨는 그냥 대사를 참고한거고....
이건 그냥 연기는 아니라고 느꼈네요
지현우는.... 원작 웹툰의 주인공 배역 그냥 완전 그대로군요.
저도 그부분보면서 연기가 아니란 느낌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