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프로듀스101] 채경이 빚더미 얘기에 대해서....

저 장면 후에 잠깐 지나가듯이 방송에 나왔었죠

자기 빚쟁이라구...ㅋㅋ


개인빚은 아니겠지만 데뷔못하고 오래 연습생 할수록 자기때문에 투자되는 마이너스 금액이 크죠













한국에서 아이돌은 다 그렇지만 특히 인지도 쌓기전에 먼저 해외에서 활동후에 그후 전개가 제대로 안됐다면 상황이 더 그렇죠


데뷔를 해도 몇년을 해야 플러스로 전환되는 상황..























채경이 분명 잘될거야~ 화이팅~!

[김세정♥]

3000만원 얘기에 휘청하는데...
내 가슴이 무너짐 ㅠㅜ 흨 얼른 성공해서 빚 다 갚자! 채경아

[시폴]

연예계 3사는 데뷔하면 바로바로 정산한다고 하더군요.

그 외 중소 기획사들은 현실이 데뷔하기도 힘들고

데뷔하고 정산받기는 더 힘들고..

[밥상뒤엎기]

FNC나 DSP, 큐브같은 3대 기획사 바로 다음 라인업의 이름있는 기획사들도 바로 정산못해줄정도니 연습생들은 진짜 3대 기획사 들어가려고 그렇게 용을 쓰는거 같네요

소기획사들은 얼마나 어려울까 생각도 들고

프로듀스101에서 한 연습생이 JYP는 우리같은 애들에겐 꿈의 목표라고 했었던게 기억나네요

[김세정♥]

분기별로 정산을 해주긴하는데...
아무리 대형이래도 초반엔 다 마이너스 정산지 받습니다.

물론 다른 중소기획사처럼 비용 부풀리기 같은 건 안 하겠죠.

[밥상뒤엎기]

글쿤요

[꾸릉꾸렁꾸릉]

AOA도 그렇게 예능 CF 드라마 음악방송 행사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산이 +로 바뀐게 얼마 안됬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