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 많다는 얘기에 말씀드리는건데
예전엔 회사버스 타고 다녔고 그 전 직장은 가까워서 걷거나 버스 몇정거장으로 내렸습니다.
제가 요새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거든요. 게디가 회사 압구정 근처
와 요새 이쁜여자들 진짜 많아요
이나이먹고 이게 지금 뭔짓인지 생각이 요새 드네요
오랜만에 운동을 제대로 해야겠어요
관짝에 들어갈때 더 후회할까봐 남은 30대 제대로 놀기로 했습니다...
뽈뽈거리던 20대 넘어서 30대 이후부턴 몇년을 여자도 잊고 논적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한명하고 연애를 해서 결혼을 한것도 아니고 ㅋㅋ
인생이 아깝다는 생각이 요새 문득 들었네요. 그동안 뭐하고 살았지. 놀아야지!
암튼 이쁜여자 많고 그리고 가슴큰 여자도 꽤 많아요.
여름되니까 느끼는건데 여자들 피부좋아지고 이뻐지기도 했지만 예전보다 여자들 가슴도 커진듯
요새 지하철 버스타면 눈에 치이는게 예쁜 여자들이죠.
너도 나도 다 스타일들이 좋아져서 그런지 엄청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