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국민이 붉은색으로 뜨거웠던 2002년 한일월드컵년도에 옆나라에서 방영된 2번째 닌자전대. 허리케인저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개그전대입니다. 닌자라는 컨셉은 갖다버리고 밝고 유쾌한 뷴위기가 있구요.
초반 3인의 멤버외에 나머지 2인의 멤버가 DLC처럼 나중에 추가로 들어옵니다. 이런형태의 전대시리즈가 몇몇 있죠
OP곡을 카게야마 히로노부가 마지막으로 부른 시리즈입니다.. 아쉽네요 카게야마. 이게 카게옹인가. 또 카게옹의 OP를 볼수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