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뒤엎기
접속 : 5134   Lv. 91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852 명
  • 전체 : 1951357 명
  • Mypi Ver. 0.3.1 β
[---]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3) 2016/11/20 PM 05:51

  

 

 

 

살아생전 그분이 한말' 도와주십쇼 제게 힘을 주십시오' 이게 왜 이렇게 가슴에 사무치는지

 

광야에서 악마들과 외롭게 싸우다 돌아가신분. 

 

저는 당시에 당신이 왜 무엇때문에 그리고 그렇게 힘들게 싸우고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부끄럽고 참담함을 느낍니다

 

 

우리나라도 고인의 이상과 바람처럼 강자가 약자를 밟아도 똑같이 죄를 받는, 권력과 부자들만을 위해 돌아가지 않는, 평등한 사회가 언젠가는 될수있겠죠. 

 

이렇게 풍파를 맞으며 조금씩 성장한다면..  언젠가는

신고

 

진 우주닌자    친구신청

노대통령 살인사건 다시 조사해야합니다 정권바뀌면 ㅠㅠ

더네어    친구신청

맞습니다 ㅠ

ΑGITΩ    친구신청

정말이지 힘없는 대통령이 어떤꼴을 당하는지...아직도 많이 그립고 죄송스럽고...눈물이 납니다...ㅠ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