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정도? 유치원들어갈때였던거같네요
그때가 6살정도였는데도 신기하게 기억이 다납니다
게다가 게이끼도 있었어요. 실제로 지금 그런분들도 그나이에 안그랫는데 전 왜 그때부터 그랬나 저 스스로 웃겼지만.
지금은 완전히 저같은 상남자도 없을거 같네요
여자가 겁내좋음...
뭘해도 좋음. 심지어 남자가 하면 쌍욕부터 나갈거같은 뒤통수에 대고 하품하기도 여자가 하면 용서됨 (물론 젊은 여자)
남자는 손만 닿아도 겁나게 싫음. 주변에 있는것도 싫음. 고추파티는 더 싫음
물론 그들도 내가 싫겠지 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