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가 연상의 여인으로서는 가장 워너비하는 외모네요
연상녀로서 선호하는 나이는 더 지나긴 했지만 일단 동안인것도 있고.
외모 자체가 진짜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저렇게 차분하면서도 눈 크고 검은머리 잘어울리고 빛이나는 얼굴이 너무 좋네요
솔직히 저랑 10살이상 차이가 나는 누님인데요. 11살차이인가?
연예인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저 외모 그대로 실제로 안면이 있는 관계였으면 진짜 여자로서 좋아했을거같음...
3년전이었나.. 저런 이미지 비슷한 분위기의 3살 연상 누님이 있었는데 당시 동시에 썸씽있었던 29살짜리 포기하고 그 연상녀쪽으로 올인..
각자의 사정땜에 결과는 잘안됐지만 --;
암튼 도균이형 부럽다.. ㅋㅋ
미인은 개성있으면서 됨됨이가 좋은 사람을 좋아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