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은 2라는 증거가 있느냐...
달에는 공기가 없다는 증거가 있느냐..
증거도 없으면서 선동은.. ㅉㅉ
수준의 얘기랑 마주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지어 초록일베에게도
논쟁이 아니라 한마디 썼다가 그런 글을 보거나 먼저 그렇게 써있는 경우 갑자기 할말이 없어지도 피하고만 싶은데
아니 굳이 그걸 설명해주기가 싫다고 해야할까
제가 표현력과 어휘력이 부족하고 이상한걸까요 ㅜㅜ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 몰겠습니다 대체... 뭐지? 이건? 벙쪄서 답답하고 이런 느낌밖에 없네요
증거만 내밀면 완전 우위를 점하니까요
물론 대부분 증거를 대도 씨알도 안먹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