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의 '신밧드의 모험'을 타본 분들이 많을겁니다..
특히 어릴적에 타봤다면 그 기억은 정말 ㅋㅋ 신비롭고 재밌던 추억이었어요
그 오리지널 모티브가 된 디즈니랜드의 '캐리비안의 해적'입니다.
1967년에 만들어진 이 놀이기구는 미국인들에게 친숙한 추억이고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도 모티브가 되었죠. (미국인들 67년도에 어케 이런걸 만들었는지 ㅋㅋ)
최근엔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신버전의 캐리비안 해적이 신설된거 같더군요..
꼭 가보고싶네요.. ^^ 저도 아직 디즈니랜드를 못가봤습니다...
신버전이 잘만들어졌던데 전 이런 오리지널 느낌이 넘 좋네요~ 먼저 여기부터 가고 그후에 상하이도 가보고싶네요
영상보니 한 번 더 신밧드의 모험을 타고 싶어지네요. 놀이기구를 잘 못타긴 합니다만
우리에게 상상이라는 선물을 주는 멋진 기구였다고 생각들어요.
저도 디즈니랜드는 가본적이 없습니다만 한 번 쯤은 가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