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휴 미치겠군요
약을 먹으면 너무 졸려서 이상하게 나이먹고 약이 너무 안받아서...
안먹고잇었는데
그리고 최근 들어 살이 점점 심하게 늘어나는데.. 이게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어서 그런거같아요
12년을 피던 담배도 결국에 끊었었는데... 이 먹는건 끊기가 힘드네; 살뺴야하는데..
먹는거 빠지면 미쳐버릴거같고 낙이없어서. 게임으로 풀수있으려나. 운동으로 풀기엔 시간이 너무 없어 무리일거같고
대체 이 쌓여있는걸 어떻게 풀지.
현실생활에서 벗어나야 풀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