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제그릇으로 감당하기 어려운수준인듯;
가만히 있어도 출렁일때는 하루에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는편차가 제 1년 연봉보다 많을때도 많으니 강심장인 저도 부담스러워지네요
올 6월까지 어디까지 가나보자
그러다가 위가아니라 밑으로 가는것도 각오는 했습니다
밥상뒤엎기 접속 : 5134 Lv. 9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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