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구,미온 쇼룸 반응 - 프로듀스48 파이널멤버 공연 (꿈을 꾸는 동안)

아키모토도 맘먹고 쓰면 작사를 이렇게 잘할수 있습니다.

파이널멤버 내꼬야. 이가은 한초원 박해윤 쥬리 미루 미우 미호도 있네요

[밥상뒤엎기]

파이널무대와 파이널멤버가 최고였다고 봅니다

아 이대로 20명이 데뷔했어도 인원수가 좀 많아서 그렇지 모든면에서 밸런스가 완벽했는데

지금 아이즈원보다도 밸런스부분만 보면 더 좋네요

AKB48그룹은 400명 노키자카46그룹도 100명인데 아니 20명이 어때서! 가끔 유닛을 둘로 쪼개면 되잖아.. ㅋㅋ

쇼룸의 이 두명도 2:28에 소속그룹 간판급인 선배 둘의 표정을 보고 감정몰입하는듯 하네요

[마성전설]

솔직히 아까운애들 많았슴요. ㅠㅠ

[★봉봉★]

최종 20인중에 탈락할만한 사람은 없었죠. 이래저래 아쉽습니다. 현재 아이즈원 멤버에게 불만은 없지만.

[新감자]

꿈을 꾸는 동안은 한국어 가사는 힘들어도 희망이 있다는 내용인데,
일본어 가사는 결국 희망이 없다는 염세적 느낌이라 좀 놀랐던..;;

파이널 무대까지 간 멤버들은 코어픽이 데려갔지만 결국 데뷔조는 10대 급식픽이 투표에
많이 참여해서 한국의 10대 연습생들에게 표가 몰리면서 미호, 이가은 등이 떨어졌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파이널 방송 시간을 오후 8시부터 한 부분도 10대들 투표가 몰리는데 한몫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