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즈원 일본활동할때는 나코와 채원이를 잘 활용하면 좋았을텐데...

나코가 있으니 나코에 완전히 맞춘 귀여운 전용곡도 한번있었으면 좋겠고

채원이도 일본에서 남녀노소 선호하는 비주얼인데 활용을 못하네요

일단 이번 일본활동 첫곡 '좋아해버리게 만들겠어'는 뭔가 teacher teacher같은 느낌이 나네요

일본아이돌같지도 않고 한국아이돌같지도 않아서 노선이 애매하다 생각

처음이라 나중엔 괜찮아 지려나요?

[바람의 소마]

경연1등 몰빵해야 하는데 누굴 띄우나요...

[이이노크]

이번 곡은 멤버 특색을 활용 해야한다는 그런 고민을 1도 안한 듯한 느낌이죠.

그냥 일본 활동은 하이터치, 사인회 이벤트 후딱 끝내고 3월쯤에 한국황동 컴백 했으면 좋겠습니다.

[러브크래프트]

그냥 아키모토 예전부터 하던 대로 인기순으로 줄세우기를 아이즈원한테 시전한거죠

[Wing-Zero]

아키뒈지는 프로듀스 능력 0임을 보여주는 대뷔무대